
http://music.bugs.co.kr/Info/album.asp?cat=Base&menu=m&Album=6462
대표적으로 콘 1집의 프러듀서였으며 다수의 데스-스래쉬 메탈 계열에서 끗발 날리던 프러듀서 로스 로빈슨을 불러들여 만들어낸 세풀투라의 역작. 로우파이 특유의 거친 질감 속에서 녹여낸 브라질 전통 음악의 원시성과 폭발하는 드럼이 프러듀서의 경향과 비트의 대폭적 강화와 어우러져 기존 세풀투라의 스래쉬 사운드에 기반한 하드코어적 확장을 이뤄냈으며 막스 카발레라의 짓이기는 보컬이 이 모든 것들을 한계치까지 몰아간다. 전작에서 제대로 드러나지 못했던 세풀투라라는 밴드 정체성의 확실한 자리매김이자 이후 멤버 교체가 이뤄지면서 맛이 가버린 그들의 안타깝지만 기가 막힌 스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