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music.bugs.co.kr/Info/album.asp?cat=Base&menu=m&Album=25908
생각해보면 주변에서 린킨파크 좋아하는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는 것 같다.... 너무 팝하다는 게 문제점일려나. 거의 본능적인 거부감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는 이들에 대해선 달리 할 말 없고.... 어쩌면 너무 많이 팔아치웠다는 점도 욕먹는 이유 중 하나인 듯. 제이지와 함께한 이 앨범은 린킨 파트의 곡에 제이지가 적당한 래핑을 씌우거나 자신의 곡과의 적당한 믹싱을 했다는 점에서 그 무사안일함으로 인해 예전의 엠씨해머 리믹스 앨범과 같은 정도의 욕도 먹곤 하는 모양. 그래도 난 좋더만.
어찌되었든 6곡 담긴 앨범 하나에 그 6곡을 부른 린킨팍과 제이지의 조인트 공연 실황 디비디 한장이 들어간 탓에 14000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자랑하는 건 좀 너무했다 싶었는데 이번에 벅스에서 고맙게도 풀어줘버려서 즐거이 듣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