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usic.bugs.co.kr/Info/album.asp?cat=Base&menu=m&Album=20577

온화한 마녀가 읊는 숨쉬듯 침잠하게 만드는 주문들. A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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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7 0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llonin 2005-07-27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자가수에게 뻑 간 최초의 케이스였죠. 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