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ejongsang.com/41th/b4_judgement/default1-3.asp

열흘에 만원만 써가며 전례없는 근검절약의 풍모를 보이던 나를 위해 하늘이 내리는 축복인 것인가. 일단 내일 아침에 있는 혈의 누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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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드림~ 2005-06-1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시겠네요. 여기는 지방이라... ㅜㅜ

hallonin 2005-06-12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걸요. 전 지방이 부러운데요. 일전에 대구에 내려갔었다가 압도적으로 저렴했던 돈가스값에 감동받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히피드림~ 2005-06-13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서울서 산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식비는 좀 차이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제 친구가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거든요. 물가가 비싸서 돈모으기 힘들겠더라구요. 집에서 다니는 애들이 돈모으기는 가장 좋은것 같아요.
뭔 얘기하다가? 이해하세요...^^;

hallonin 2005-06-13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저는 이번에 알바자리 못 구하면 평택에 있는 핸드폰공장이나 포항 내려가서 조선소일이나 해볼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흘흘.

히피드림~ 2005-06-13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조선소? 저는 님 서재 처음 방문해서 잘 모르겠지만 하시는 모든 일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hallonin 2005-06-13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님에게도 평안이 깃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