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공모전 날짜를 놓쳐버리는 버릇 덕분에 또 한 건 날려먹은 날.... 얼마 전에는 다 써놓고선 자다가-_- 오늘은 마감 한시간 전에 모조리 수정하느라. 제대로 한 번 내보기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이야.... 시퍼럴럴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