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소년소녀들의 방황을 담백하게 그려낸 자신의 작품이 한국에선 [섹시가이]라는 엄하기 이를 데 없는 제목으로 출간되는 일을 겪어야했던 사무라 다카코의 신작. 일본에선 현재 2권까지 나왔고 여장 취미가 있는 소년의 정체성 고민을 다룬 이야기라고 한다. 여전히 무설탕 크래커 같은 맛인 듯. 정보부족-_-
관련글 http://www.aladin.co.kr/blog/mypaper/45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