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폴리                  아이리스2부 추가요 정말 할말없음
박성우즐               북박스 신간 쓰레기 아이리스2가빠졋다 걍 한묶음으로 한거면 말고
톤파마스터           정말 아이리스는..............ㅅㅂㄻ
바른생활사나이     진짜 정말 지대로 아이리스 ㅅㅂㄹㅁ 만나는 여자마다 다 주인공이 좋텐다 어처구니 없음
티나한                  아이리스가 명작이라고? 미안하지만 찌질이`소설같던데
용태운                  아이리스가 명작이라는 소리는 너한테서 첨 듣는다 그리고 드래곤 라자 하고 퓨처워커 읽었다는 뻥은 치지 말아라
날프               D/R하고 F/W 읽었는데 아이리스가 명작일 정도면 내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해줘야될까 횽들
라그나  아이리스라는 말에서 니 수준 짐작간다
ㄹㅈ               아이리스..ㅅㅂㄻ 아린 이야기도 뷁!!!!!!!!!



반론들
xxxxxxx   아이리스 빼시오 버럭
xxxxxxx   아이리스를 명작이라고 하기엔 마무리가 너무 안좋았지 그게 뭐야-_-;; 뭐 그렇다고 내용이 좋은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존내 3류 소설들보단 훨 나은... 에이 그냥 평작.



쿨럭. 일단. 리뷰를 하고는 싶은데.. 존내 씨x.. 이거 최강이다. 나 솔직히 소문만 들었지 제대로 읽은적은 없거든? 1권도 거의 반정도 읽다 말았는데..

그래 인정한다. 존내 개 쓰레기 훡유는 아니야. (솔직히 내생각은 쓰레기인데. 반론들 나오는거 보니 아닌가보지 뭐..) 어쨌건 좀 비평좀 할테니까 반론자들 좀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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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건 뭐지? 설마…… 금화?
내 오른쪽 발 옆에 번쩍거리는 동전이 있었다. 그것은 분명 금화였다 500
원짜리 정도  크기에 금색으로  번쩍이는……. 물론   가짜 일수도 있겠지
만……, 당연지사 일단 줍고 보는 거다. 옛말에도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줍는 자가 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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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있는 내용이야. 존내 ㅅㅂㄻ 개 우연. 이런 우연이 또 있을까?! ㅅㅂ 그거 못발견 하는 사람이 말이 되냐? 진짜로? 저 동전이 있던 위치는 횡단보도. 근데 왜 하필 니가 발견하니? 차라리 아무도 없는 곳에 그냥 화가 나서 갔다가 이상한 동굴 들어갔다가 뭐 어쩌구 저쩌구면 모를까. 이건 너무 우연이 심하다.

그 많은 사람이 다니는 횡단보도에서 금색으로 번쩍 거리는 동전 못발견 하는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해?

문장력 솔직히 개판인데. 이건 뭐라고 안그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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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봐요! 당신은 대체?"
"크하하하. tjdrhddlek, tjdrhddldi!"
뭐라 그러는 거야? 그 늙은이는 웃음을 멈추고 잠시 날 바라보더니, 이상
한 동작을 취하며 입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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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 이건 진짜.. 내가 읽으면서 작가.. 진짜 성의 없다. 라고 느낀건데. 차라리 자신없으면 쓰지를 말고 그냥 그는 뭐라고 내개 이상한 말을 했지만 나는 알아들을수 없었다.. 라고 하지
tjdrhddlek tjdrhddldi! 가 뭐야. 성공이다를 영타로 친거 뿐이잖아?
톨킨처럼 아예 언어를 창조시키라는 말은 하지 않을께.. 그래도 최소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아?
그리고 크하하하만 한글로 표현하는 이유는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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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금화를 네 녀석이 주었나  보군? 나는 평생을 다른  생명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했다. 분명히 이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에도 인간과 비
슷한 존재가 있을 꺼라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  내 앞에는 네 녀석이 나타
났다 크하하하, 이것으로 나의 실험은 성공했다. 내 평생을 바친 연구가 성
공했단 말이다. 크하하하!"
이거 대체 뭔소리를 해대는 거야? 어쨌든 지금 이곳이 다른  세계라는 말
아냐? 날 이곳으로  왜 데려 온  거지? 저 늙은이의  말을 한마디로  줄이
면…….
'심심해서.'
씨발! 심심하면 지 혼자 소꿉놀이하고 놀것이지, 왜 나를 끌어들이고 지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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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 심심해서가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한 개그 패턴인가 본데. 좀 아니다 싶어.
저건 글로서 표현했을때 존내 최악인 거라고. 저건. 존내 진지한 상황에서 존내 어이없는 이유를 밝힘으로서
독자에게 웃음을 주는 건데. 저건 글로서 표현할수 없어. 아니 없다기 보다는 표현해도 효과가 제로에 가까워
왜냐면 그 상황 주변 모든 상황과 그 이유가 존내의 아이러니를 이룸으로서 일종의 해학을 독자에게 주는건데
만약 그 주변 상황 모두 묘사하다 보면 웃음을 줄 타이밍이 넘어가기 때문에.
웃기지 않게되는 거야.
최악의 개그지. 소설로서는. 하지만 중딩들은 존내 낄낄 거릴만 하네. 이딴게 수십번 넘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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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 녀석을 소환할 때는  좌표점을 몰랐기 때문에 금화를  매개물로
네 녀석을 소환하게 된 거다. 하지만, 그 반대라면 네 녀석이  어디에 나타
나게 될지 모르는 일이지. 이대로  무작정 다시 소환을 한다면, 네  녀석이
살아서 돌아가게 될 확률은 1%도 되지 않는다. 만약 네 녀석이 그 세계의
좌표를 정확히 알고 있다면 가능할 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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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존내 말이안되는게. 그럼 보냈을땐 좌표를 몰랐으니 사람하나 죽었을 수도 있네?
그렇잖아. 사람 몸속에 금화가 들어가있으면 어째. 완전 저 글은
금화는 반드시 눈에 보이는 곳에 떨어진다
라는 확신이 있는 듯한 글이야. 말이나 되?

그리고... 아.. 진짜 존내 개사기 라고 느낀건데.
마법사는 그저 주인공에게 원래 살던 세계의 지식만을 받아들이는 걸로 만족해.
그리고 모든 마법을 다 주인공에게 전수하지

잘봐라. 마법사는 이 소설 설정상 존내 괴팍한 늙은이였어.
이런 늙은이가 존내 욕심 안부리고 이러는게 말이나되? 아 씨발

내가 말이 되라는 말은 지금 우리 현실과 비교해서가 아니야
작가가 스스로 만들어 놓은 세계관이 있다면 그거에 따라야 하는거 아니야? 자기껄 자기가 붕괴하고 있어
작가가 스스로도 확신이 없을것 같다

아 진짜 더 못쓰겠다. 너무많다.
근데. 내가 느낀건 아이리스는 현 국내 판타지계 평균 이상의 실력과 재미를 가진 소설이라는 거야
존내 훡유 소설 많다.... 그래서 눈물난다.
내가 문창과 가고 싶었던건.. 판타지 소설을 일반 문학 까지 끌어올리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간거였는데..
아이리스 같은게.. 평균 이상의 소설이라니..

....... 내 꿈은 정말 멀고 험하다라는 생각이 들어

★★★★★☆☆☆☆☆   10점 만점중 오점 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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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무협, 판타지 갤러리 레이피엘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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