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알바자리라는 건 인정한다. 소비되는 시간과 그로 인한 피로를 감안하더라도 편한 건 사실이었으니,

 

그러나 그것은 야외작업을 하기 전까지의 얘기다-_-
새해 첫날을 감기약과 잠으로 보낸다.... 덜덜덜.

 

...참고로 쵸코볼, 저 아저씨는 빠구리를 얼마나 떴는지 내장기관이 60대 할배의 그것과 같은 수준이 되어 결국 은퇴.... 육욕의 말로를 보여주는 교훈적인 예가 아닐 수 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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