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 이 지독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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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0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llonin 2008-08-30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 며칠간 완전히 공황 상태였어서. 뭐 그런 일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