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엔 승리의 덕후 박태환이 수영에서 금메달 딸 때 SBS 캐스터가 내지르던 쌍카랄 같은 괴성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었는데, 오늘은 이명박 대통령의 '건국'절 행사 연설 소리를 듣고 깨어나야 했다.
어쨌든 광복절 기념
난 국개론은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한다. 진리이거나, 전략적인 자살유도제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