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일본하고 미국쪽에선 그런대로 흔한데 우리나라에선 영 찾기가 힘든 이놈. 60년대 말 영국 싸이키델릭 록의 걸작으로 암튼 들으면 좋음. 해서, 아침에 나오자마자 바로 주문.... 그런데 밤사이에 품절.
아 간만에 쓰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