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일본하고 미국쪽에선 그런대로 흔한데 우리나라에선 영 찾기가 힘든 이놈. 60년대 말 영국 싸이키델릭 록의 걸작으로 암튼 들으면 좋음. 해서, 아침에 나오자마자 바로 주문.... 그런데 밤사이에 품절.

아 간만에 쓰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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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13: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llonin 2008-01-26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고맙습니다. 좀 고민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