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하하하하. 난 아무 것도 몰라 저거 뭐야....
이건 덤.
덕후의 어두운 숨소리로 점점 채워지고있는 작금의 방송가를 개탄하는 목소리 또한 덕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