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박근혜....
허경영....
허경영....!
참 간만에 조까라는 소리가 입에서 절로 튀어나오는 법을 다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무서우니까 제가 지지하는 후보는 도저히 말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