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자인은 이거 완전히 블로그네요. 뭐 불만은 없구요.... 있어도 말하지 않을 거구.... 아, 암튼 정말 없습니다. 진짜로. 쬐막하던 사진이 약 1.8배(대충) 커져서 왼쪽 옆에 박혀 있는 걸 보니 흐뭇하네요.... 아니 근데 눌러도 커지질 않네? 음.


리뷰를 쓰는데 아직까지 별 이상은 없었고. 글쓰는 게, 예전 거엔 엔터 갈기면 지멋대로 칸을 확 두어 칸 잡아서 내려가버려서 글간격 맞추는 게 곤란했었는데 그게 없어져서 좋고. 암튼 이것도 나의 서재2에서 쓰는 중이구요. 시험 삼아 알라딘 상품 하나 넣어보죠 뭐.



뭐 일단 이것도 문제 없는 모양이네요. 상품 선택 눌렀을 때 뭔가 이상한 창 하나가 뜨는 것도 싶었지만 휘까닥 눌러버려서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소녀경]에선 사정하기 직전에 정액을 참아서 몸안으로 돌려넣는 테크닉이 킹왕짱이라 나중에 발기와 사정을 자유자재로 다루게되서 여자도 뿅가고 자기도 뿅간다고 하는데 이게 순 인체역학 고려 않고 음양정신에만 충실해서 내놓은 이론이라, 그 짓 잘못이든가 혹은 자주 하면 전립선염 걸린답니다. 별 홍보도 리뷰도 없는데도 세일즈포인트가 1300을 넘기고 있는 마이너 베스트셀러라, 노파심에 한마디. 


추천하는 게 없어졌고.... 글을 쓰면 올블로그에도 등록되네요. 직접 가서 확인해봤더니 와, 진짜로 올라오네 신기해라. 이제 알라딘이 블로그사업으로 본격 진출하는 건가? 저리 연동이 되니 방문자수가 좀 늘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지금도 다음이랑 연계가 되있나 그래서 얼마 전에 밀양 리뷰 올렸을 땐 130명이나 들어오더만. 

스킨은 자기가 조정할 수 있고. 지금 현재 귀찮아서 서재관리 안 누르고 있는 제 서재는 날마다 바뀌는 랜덤식이군요. 홍등가삘 나는 게 맘에 드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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