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남

흔들리는 구름

이터널 선샤인

로드 오브 워

아무도 모른다

누드모델 - 240분 짜리 버전

크래쉬 - 크로넨버그

크래쉬 - 해기스

어바웃 슈미트

 

간만에 들어가봤더니 꽤 신선한 새것들이 보이더군요. 뭐 단골 프로그램이었던 오시마 나기사의 제국 시리즈 두 편과 [강원도의 힘], [낙타(들)], [나라야마 부시코] 등등은 건재. 크로넨버그의 [크래쉬]도 어찌되었건 에로스럽게 분류되는 만큼 전부터 있었던 듯. 웬일로 터줏대감이었던 장 자끄 아노의 [연인]이 리스트에서 탈락. 에로물이 집중적으로 순위권을 장악하는 시청율 순위에서 놀랍게도 [흔들리는 구름]이 1위로 올라와있는데... 과연, 댓글에는 별점 1.0과 함께 비명소리만 가득.

 

 

 

1부는 보지마세요 ㅋㅋ 1부는 섹스없어요 ㅋㅋ

그럼2 3 4 5 부중에 어떤것이 섹스 있어요. ㅋㅋ

3부가 젤조아요

 

[누드모델] 댓글에 달린 네티즌들의 온정을 확인할 수 있는 훈훈한 대화들. 아, 나도 3부부터 봐야지 히히.

 

 

존나 야해 ㅋㅋ 막 섹스도 많이 나오는것같에 ㅋㅋ

물론 누군가는 이렇게 분노에 찬 낚시를 걸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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