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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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철학자 2003-10-15  

안녕하세요.
환상소설과 만화를 좋아하는 한 학생입니다.
우연히 하이어드 서평을 보다가 샐리님 글을 보게됬는데요..
많은 부분에서 공감했습니다.
시공사에서 나오는 서적을 좋아하시나보죠?^^
전 시공사의 제본상태가 무척이나 맘에 든답니다;;(시공사 보단 그쪽 인쇄사 쪽이겠죠?^^)
에...말이 약간 옆으로 샌거 같은데..
샐리님께서 쓰신 여러 서평을 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주로 만화책쪽이지만;;)
그럼 건필(?) 하시고요.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골목길에..잠시 생각날때 마다..한번씩 들릴께요^^
아 전 7차 교육과정의 마루타인 불쌍한 고2학생이랍니다..ㅜ.ㅜ
10시까지 야자를 해야되는..
 
 
샐리 2003-10-13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책이 어때서요?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지 않나요. ^^
많이 힘드실 시기네요. 힘내세요. 조금만 버티면 곧 대학입니다~~
 


열린사회의적 2003-09-09  

우연히.....아주 우연히....
강의가 싫어서....
부모님의 마음과 선생님의 마음은 동일한 것일까... 내일이 연휴라서 마음이 풀어지는데..울 선생님은 죽어라 강의를 한다..ㅠㅠ
작정을 하고 알라딘에 놀러와서, 독자리뷰에서 이 주(달?)의 상을 보다가
님의 글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님의 글이 훨씬 잘 적혔는데.. 그렇다면 그 이전에 상을 탓겠죠, 아니면 머지않아 조명발을 받겠죠^^
참 글을 잘 적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글을 풀어내시는 필력이 보통은 아닌 듯합니다. 가끔씩 놀러와서 들렀다 가겠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요)
 
 
샐리 2003-09-09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헤 ^^a 과찬 감사합니다. (실은 이전에 '이주의 서평'은 두번 뽑혔었습니다) 사랑해 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
 


잠팅이 2003-08-19  

잘보고 갑니다. ^^
덕분에 사고 싶은 책들이 더 많아져버렸네요.
에혀.. 쬐매라도 더 싸게 살려면 열쒸미 돌아다녀야 할듯..
오널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행복하세요
 
 
샐리 2003-08-20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을 써 보세요. 서평 하나 당 500원씩 쿠폰이 나온답니다. ^^

샐리 2003-08-21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명남 님 ^^

starla 2003-08-21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맞아요... 그리고 샐리님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

zooey 2003-08-30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중에 저 귀여운 고양이의 전신 사진을 올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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