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무조건 재미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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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고 잘 노는 남자 한량
현고운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2년 11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4년 06월 16일에 저장

품절

내 이름은 김삼순
지수현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4년 3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4년 06월 16일에 저장

구판절판

누나와 나, 혹은 그녀석과 나
지수현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2년 7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4년 06월 16일에 저장

품절

1%의 어떤 것
현고운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2년 8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4년 06월 16일에 저장

구판절판

총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소장의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는 소설..

내게 중독증상을 일으키고 있는 소설들이라고 말할수 있어요. 기본 몇번씩 읽게 되고.. 대여점에서 빌려 읽더라도 결국은 사게 되는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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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의 잔 (양장)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04년 6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2004년 10월 01일에 저장

구판절판

해리포터 시리즈 5부는 기대에 좀 못미쳤지만.. 4부까지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몇일전 전권을 구입해버렸죠.ㅎㅎ

세월의 돌 1
전민희 지음 / 자음과모음 / 1999년 10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4년 10월 01일에 저장

품절

새책 구하기가 어려워 헌책으로 구입해서 다시한번 읽고 있는 소설. 헌책에다가 워낙에 사람들에게 많이 읽혀 졌던 것이라 그런지.. 파본이 많아서 나를 슬프게 한다는... ㅜㅜ

드래곤 라자 1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1998년 5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4년 10월 01일에 저장

절판

판타지 중에 추천하고픈걸 얘기하라면 두말할것 없이 추천합니다.

하얀 늑대들 1- 캡틴 카셀 1부
윤현승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03년 10월
8,000원 → 7,600원(5%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4년 07월 28일에 저장

구판절판

2부까지 다 읽고 3부가 출판중이라.. 그 감동을 한꺼번에 느끼고 싶어 8권 구입했지만 아직은 참고 안읽고 있다는.. ㅡㅡ; 9권 나왔더군요.. 구입하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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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소설이지만..

뱀파이어 듀라 1 - 부활
김승균 지음 / 이야기(자음과모음) / 2001년 7월

읽을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
3번이나 읽었지만 역시 " 마지막 부분은 모르겠다.."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
내가 머리가 나뿐건지~ 원~
암튼 몇번씩이나 읽고 싶을 만큼 재미는 있습니다.
주인공이 상당해 매력적이죠.
스스로 힘을 봉인하고 뱀파이어라는 틀에 가둬버린
무지 독특한 인물입니다.
결국 구매까지 해서 다시 한번 읽으려고 준비중인 소설이기도 합니다.

머라고 얘기할수가 없네요.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1 (무선) ㅣ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3년 11월

청소년기를 거쳐가는 해리입니다.
기본적으로 재미는 있죠.
근데 굳이 5권까지 출판했어야 하는건지..
기존의 형태대로 하면 2~3권이면 끝날것 같두만..
큼직한 글자와 넓은 줄간격
기존 4부까지와는 좀 틀리게 5권까지 나와 있길래
많은 분량을 이야기를 기대했었는데
암튼.. 사고도 기분이 쬐매 그렇네요
7부까지 나올예정이라죠?
기존에 나왔는 시리즈보다는 재미가 좀 덜합니다.

워낙에 평들이 좋아 기대하며 구입하게 된 소설

하얀 늑대들 1 - 캡틴 카셀 1부
윤현승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03년 10월

첨  1권을 읽으면서 아무래도 사기라는 것에 약간의 거부감? 을 느껴 몇장 들춰보다가  말았죠.
왜 저 책을 샀을까??? 왜 재미가 있다는걸까..  재미가 있으니까 평이 좋겠지???
그러면서 책꽂이에 꽃혀 있는걸 몇일 노려보다가 맘먹고 다시 읽기 시작해서
이제는 손에서 놓기 싫어지게 되었다는... ㅡㅡ;
판타지 소설이라지만 마법이나 이종족들이 난무하는 그런것은 아닙니다.
카셀 로이라는 주인공이 보여주는 위기 대처능력과 번뜩이는 재치, 결코 단순하지 않은 말솜씨..
충분히 매력적이며, 재미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