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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5-13  

5월인데...
5월인데, 님의 글을 접한 지도 한참이나 되었네요..
아마, 이런 건가 봐요...
서재 주인장 분들.. 며칠 간이라도 뵐 수 없으면 뭔 일 계시는 건가..궁금해지고...그런 거요..^^
비가 그치고, 흐린 오후.....님, 날마다 행복하시길~ ^^
 
 
해밀 2004-05-14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오랜만이에요~ ^^
요즘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서재에 계속 못왔거든요.
다른 님들의 서재구경도 못하구요. 한 번 구경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서...
^^
볼것두 없는 서재에 들러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_ㅠ
 


*^^*에너 2004-04-27  

"(- -) (_ _) (- -)" 꾸벅~
안녕하세요. ^^
첨으로 님의 서재에 글을 남기내요. ^^
몰래 와서 구경하고 도장도 안찍고 휘리릭 사라졌었는데..^__________^;;
앞으로는 자주 들러 도장 꽝꽝 찍고 가도 될까요..^^

*^^*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해밀 2004-05-14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럼요~ 저야 자주 들러주시면 좋지만..
여기 오셔도 볼게 너무 없어서 죄송할 따름이에요..ㅠ_ㅠ
제 서재도 제대로 못 챙기고 있어요..흑흑..
저도 잘 꾸며보고 싶긴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좀 늦었지만 에너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
 


어룸 2004-03-23  

저예요^^
(졸지에 방명록 도배를...^^;;;)
리뷰도 페이퍼도 안쓰시고
요즘 아무 소식이 없으시니 보구시포서요...(아이, 쑥쓰쑥쓰~)
흑...언제는 제서재가 해밀님서재같다고 하시구선 놀러오지두 않구...ㅠ.ㅠ
바쁘신데 제가 괜히 태클거는건 아니었음 좋겠구요...^^;;
또 뵈요~♪
 
 
해밀 2004-03-25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앗! ㅠㅠ 정말 감사해요~~ toofool님 때문에 열심히 서재를 꾸며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솟아요~ ^^*(이러다 또 귀찮아서 또 내팽개칠지도..^^;;)
요즘 좀 바쁘기도 하고..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잘 못들어오긴 했는데, 잠깐 와서도, 냅다 toofool님 서재로 달려가곤 했는걸요?? ^^* 비록 리플을 달거나 방명록에 글을 쓰진 못했지만요..헤헤..
제 서재에 뭔가 올리려니.. 제가 한 일이라곤 고작 "회사-집" 이 고작이라..^^;;
태클이라뇨~~! 무슨 그런 말씀을...! ^^
오히려 너무 좋은걸요~~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니,, 너무 감사할 뿐이에요~ 흑..ㅠㅠ
앞으로 자주 놀러갈께요~ ^^
 


어룸 2004-03-08  

서재얼굴이 바꼈네요^^
얼굴이 바껴서 다른사람인줄 알았어요ㅋㅋㅋ
이쁜 공룡이군요. 알록달록한 배경색이 넘 좋은데요♪
...아니뭐별건 아니구 그냥 그얘기하러 왔어염...^^;;;
즐거운 한주되세여~^^
 
 
해밀 2004-03-08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항상 다른 분들 서재얼굴에 이쁘고 특이한 그림이나 사진을 볼때마다 부러워했었거든요.. 마땅히 할만한게 없어서 고민하던차에.. 회사언니가 그림판 같은데 컴퓨터로 그려준게 있는데 너무 이뻐서 데려와서 쓰기로 했어요~ ^^
이쁘다고 해주시니 정말정말정말 고맙습니다~ ^^
toofool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시구요~ 페이퍼 많이 올려주세요~ 또 구경하러 스르르륵 가야죠~! ^^*

어룸 2004-03-08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럼 직접그리고 색칠한 그림이었군요! 색도 그림도 너무 프로급이라서 진짜 어디서 파는 캐릭턴줄 알았어요... 암튼 그 얘기 듣고보니 더 좋아지네요♪ 주변에 재주많은 사람있음 너무 좋아요^^ (부러운게 먼저지만...ㅠ.ㅠ)

해밀 2004-03-12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로급.. 와~ 감사합니다..^^ 이거 그려준 언니가 알면 너무나 좋아할거예요..ㅋㅋ 저도 이런 재주가 너무 부러워요~ 전 그림그리는 재주가 없어서..ㅠㅠ
 


비로그인 2004-03-04  

첨으로~
^^ 제 사진에 과찬의 말씀을 남겨 주신 거 보고 방문했습니다.
와서 서재 둘러 보니, 아르튀르 님, 앤틱 님 등 자주 뵙게 되는 분들의 닉네임도 눈에 띄네요.
전 솔직히 만화는 잘 모르고(꼬맹이 때 TV에서 방영해 주던 만화 정도만 압니다.-.-;) 즐겨 보지도 않지만, 요사이에는 만화를 사랑하시는 님들의 서재를 방문한 덕에 세상은 넓고 볼 만화는 무쟈게도 많구나를 실감하고 지낸답니다. ^^
앞으로도 자주 뵙지요~
 
 
해밀 2004-03-05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안녕하셔요^^
원래 알라딘 서재는 가끔 오고 그랬는데.. 요즘들어 재미붙여서 자주 오다보니, 쏙쏙 올라오는 페이퍼를 보고 있어요^^
그런데 사진이 너무 멋져요~ @0@ 과찬이라뇨~ 아니에요.. 그런 멋진 사진들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말이요.. 헤헤헤..^^*
앞으로 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찍는 실력이 안되니까, 전 열심히 구경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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