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3-04
첨으로~ ^^ 제 사진에 과찬의 말씀을 남겨 주신 거 보고 방문했습니다. 와서 서재 둘러 보니, 아르튀르 님, 앤틱 님 등 자주 뵙게 되는 분들의 닉네임도 눈에 띄네요. 전 솔직히 만화는 잘 모르고(꼬맹이 때 TV에서 방영해 주던 만화 정도만 압니다.-.-;) 즐겨 보지도 않지만, 요사이에는 만화를 사랑하시는 님들의 서재를 방문한 덕에 세상은 넓고 볼 만화는 무쟈게도 많구나를 실감하고 지낸답니다. ^^ 앞으로도 자주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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