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알라딘에 적응을 할 수가 없단다....

씨네리에서 계속 책리뷰만 적어대는 것이 하슬퍼 옮겨오긴 했는데 여기도.....

아놔 진짜. 리스트는 뭔지,먼댓글은 또  뭔지.. 아마도 트랙백을 말하는 건가??

여기저기 씨네리와는 다르구나. 아마도 유연성면에서는씨네리가 나은듯...

그래도.... 여기 사람들이 책을 더 좋아해^^ )

어쨋든 알라딘 너 지니랑 같이 와서 나 좀 가르쳐봐...ㅡㅡ

타이틀 내 손으로 하고 싶은데 난 못하나봐  크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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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8-01-29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서재 개편하고는 더 어수선해졌습니다.
예전 서재는 멀티면에서는 단순했지만 사용하기는 편했지요.
곧 적응되실겁니다.^^

곰탱이 2008-01-29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역시나 여기도 바뀐거로군요.^^댓글감사해요
 

  읽자고 했었지. 읽을거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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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외롭구나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김형태 지음 / 예담 / 200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청춘은 빛나고 아름다운 보석이지만, 그 눈부심 때문에 앞을 분간하기 어렵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청춘이기에 고통스러울 때 이 책을 만났다. 지금은 소복히 먼지를 먹고 있지만 상처난 내 청춘을 달래준 책이다. 무규칙이종예술가라는 이상스런 직업의 작가. 그가 말하는 청춘이란 뭘까. 

원래 인생은 고통이다.  그러니 견뎌라.  인생은 길다. 네가 원하는 것에 일생을 걸어라.

작가도 그런 삻을 산 듯 하다. 주위에 내 말을 귀담아 들어줄 사람이 없는 청춘이라면, 혹은 잘못된 진로선택 때문에 방황한다면 일독을 권한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책 속의 글이라는 점을 명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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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8-01-29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형태의 이 책은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작가, 요즘엔 뭐하고 지내시는지 모르겠어요.

곰탱이 2008-01-29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입니다.카운셀링도 이젠 안하던데요. 흠 나름 잘 살고 계시겠죠 ^^
 
나를 바꾼 프랭클린 플래너 - 프랭클린 플래너 파워 유저들이 들려주는
한국성과향상센터 지음 / 바다출판사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새해엔 언제나 바꾸고 싶은 게 많다. 그래서 새로운 다이어리를 마련하고 끄적여 본다.

하지만 그 끄적임에도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 법. 나를 바꾸고 나를 둘려싼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한 전술로 택한 것이 프랭클린 플래너. 그러나 횟수로 3년이 넘었지만 수족으로 부리기엔 여의치가 않다. 그래서 그 전술서를 마련했는데...

그래. 책은 알맹이만 모아 놓은 듯 하다. 초반에 유저들의 인터뷰는 다소 사족같지만 유저에게 도움이 될 듯.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것도 도구에 불과한 법. 그런데 나는 나를 바꿀 수 있을까..생각외로 다층적으로 쓰일 수 있는 플래너를 난 그저 일기장 대용으로 사용해서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온다. 2009년엔 이런 고민 다시 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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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인터넷 사이트 회원가입할 때 취미란에 독서,영화감상이라고 쓰는 게 짜증이 난다. 나 뭐야. 이 나이 되도록 좋아하는 운동도 없고, 특별할 것도 없는 게 취미라니.김 빠진다 그려.

책 읽는 건 다 좋은데 운동이 안 된단 말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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