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라딘을 들어올 때. 재 서재를 익스플로러 즐겨찾기 해두고 바로 여기로 들어오는데.
항상 아침에. 들어오면. 방문자수 "3" 뉘신지;;;

집에가서 한병있는 산사춘을 냉장고에 넣어놔야지.

술 마시는 사람 없는 집이라. 두 병 있는 산사춘을 지난지난지난지난 주말에
고기 구워먹으면서 4식구가 한병먹고..

이번 주말에 한병 해치우리다. 흐흐. 통 술을 안마셔서 (회사-집-회사-집)...

 

그 동안. 일 복도 많았고. (회사도.집에서도) 연봉협상도 했고.(15일에 들어 올 실소득액이 궁금)

 

칼에 지다를 읽었고. - 두 사람(원작자,번역자) 의 문장력에 감탄.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힘에도 감탄.
그러나 뒤로 갈 수록 그노무 사무라이 정신과 도의.대의에 질릴지경 - 그래도 재미있었음! 매우!

페미니즘의 도전을 읽었고 - 작년 말에 읽다가 이론서가 안읽혀 덮고. 소설 보다가 다시 봤는데. 이건 환상!! 포스트 잇 덕지덕지

지금은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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