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독 일이 없는 날..오전에 잠깐 일하고 계속 놀고있다.
PC를 잡고있어야 일하는 것 처럼 보이므로. 놀아도 계속 포털이나 들락거리며 시시껄렁한 뉴스나 보고있고 군침도는 음식 레시피나 보고있고.
책보고 싶다. 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책이 시작이 좋다. 번역이 참 매끄럽고 어휘 어감이 좋다.
사장님만 안계시면..근데. 발바닥에 불난 듯 돌아다니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