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참 좋아했고. 타인들에게 많이 권했던 책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과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인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영화화 되는구나. 11월에 보도가 되었는데. 몰랐네 그랴.
주인공은...
둘다 좀 어린거 같지 않나 싶지만. 그 뻐근한 느낌. 살려주기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