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틀렸었어요… 눈을 가리고 있었던 건 저였어요.
고양이인 낸시만 보느라 다른 낸시들은 못 봤어요.
더거씨의 사랑스러운 막내 딸 낸시, 지미의 소중한 동생 낸시, 친구들을 배려하는 낸시, 그리고 모두가 너무나도 아끼는 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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