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딱딱.. 해졌으면 좋겠어..
 
 
돌덩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석고쯤은 된 것 같다.
 
 

일요일에 작은엄마가 오셔서 또 시집가야지 어쩌고 하시길래
'마흔전엔 못가지 싶어요' 했다가...
엄늬께 맞아죽을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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