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렐 섬.
라우렐이라는 일본인이 이 섬의 주인이라고 한다.자연 친화적으로 굉장히 잘 꾸며 놓았다.
섬의 아래쪽에는 자연적으로 생긴 동굴들이 있는데 그 아래서 스노쿨링을 한다.우리가 스노쿨링을 하면 도와주는 현지인들이 위에서 빵조각들을 뿌리는데그러면 빵조각이 물 위쪽에 떠있는지라 자잘한 물고기들이 수면쪽으로 쪽~모여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