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오리지널(?).

아침에 보기엔 다소 충격적이었던 시리즈..
게다가 진혁이가 집에있던 날엔 "징그러운 것"이라며 절대적 관람방해.

길 그리섬아저씨는 날카로운 눈매를 하고 있으면서도 후덕후덕~한 이미지를 감출 수 없는 터라 CSI MIAMI의 호레이쇼 아저씨를 봤을 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날카로운 이미지에 다소 적응 못했던 기억이.

오리지널(?) 팀.
몇회 보지 못해서 CSI MIAMI를 보면서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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