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wagen 2005-11-03  

그루님 우린 어찌도...
이리 취향이 같단 말입니까? 흐흐흐~ 알라딘을 접어 가는 마당에 가장 걱정이 되었던 건 재밌는 책을 이제 어찌 알 수 있을까 였는데 그루님만 이제 믿으면 되는 겁니까? 제가 님의 소장함을 항시 업데이트 한다는 걸 아시는가요? 큭큭~'미매와 루이' 그 책은 저도 최근 보고 싶어서 뒤진 책인데 님이 가지고 계신 걸 보고 와~ 놀랍다. 놀라워~ 그랬답니다. ^^* 가을인데 단풍구경은 하셨나요? 아침과 밤 찬바람이 제법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또 들를께요. 감사합니다. 그루님(뭐가? 업데이트가!!큭큭)
 
 
그루 2005-11-03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린 둘다 서재 의존형 인간이지요~ ^^ 다른 분들의 서재를 보고 책 후보를 고르는~
소장함 업데이트 되게 하려면 자꾸자꾸 사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