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좋았지만 정서의 차이, 감수성(?)의 차이, 컨디션과의 불일치로 실패한 작품들.
언젠가 다시 읽겠다고 덮었지만 쉽게 손이가지 않고. 겨우 다읽었어도 멍한 작품;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1996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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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초 소설
댄 헐리 지음, 류시화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0년 6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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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의 한가운데
루이제 린저 지음, 전혜린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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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랑에서 살다
조은 지음, 김홍희 사진 / 마음산책 / 2001년 2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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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동화집
헤르만 헤세 지음, 정서웅 외 옮김 / 민음사 / 2002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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