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오스터와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신권이 나오면 궁금증이 발병하여 신열하다 구입하게 된다. 그리고 덮으면 여전히 "아.. 역시 나하고는 별로.." 하지만 또다시 궁금증 발병..
| 신탁의 밤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5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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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3부작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3년 3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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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나토노트 1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9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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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제목에 원츄! 그가 원한 고난이 아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