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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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6-09  

안녕하세요, 눈 속의 여우님!
눈 속의 여우님, 복돌입니다. 글고 보면 구두님댁에서 몇 번 뵙지 않았습니까? 거, 오래전에 즐겨찾기 해 뒀는데 이제서야 불쑥, 얼골을 들이댑니다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페이퍼를 열 때마다 간결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생산적인 담론이 들어 있네요. 부끄럽습니다. 암튼, 늘 오던대로 오고 가겄습니다.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 없쟎아아~ 내가 쓴 흔적일랑 남겨 둬야징이~ 기럼...*^^*
 
 
Fox in the snow 2004-06-09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요..
3분중의 한분이 복돌님이셨군요.^^
저야 복돌님 서재에 자주 드다들어서 낯설지 않지만, 이렇게 정식으로 인사를 하려니 쑥스럽네요*^^*(소심해서리..)
 


바람구두 2004-06-02  

눈 속의 여우님!
잘 지내셨지요.
저는 어제 퇴원해서 오늘부터는 회사에 나옵니다.
아직 몸 상태가 완전하진 않지만....
통원치료 받으면서 몸도 추스려야겠지요.
염려해주셔서 감사해요.
 
 
Fox in the snow 2004-06-03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바람구두님의 글을 읽는 기쁨을 다시 맛보게 되어 반갑네요.
 


chaire 2004-02-27  

단아한 서재네요...
안녕하세요... 음... 조용하지만 향기가 있는 서재네요. 좋은 마음에 발자취를 남깁니다... 자주 들를게요. 깔끔한 리뷰들을 읽다가 '시티즌 경제학'이라는 책도 건져갑니다... (저도 님과 같은 이유로 읽고 싶어지는군요...) 다양한 책을 읽으시는 것이, 책 읽는 취향도 어딘가 저랑 닮은 것두 같구... 암튼... 또 뵈요...^^(애기 얼굴 정말 귀엽고 예뻐요)
 
 
Fox in the snow 2004-02-27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부끄러워라~
 


쎈연필 2004-02-06  

안녕하세요
아기가 참 귀여워요. 나날이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서재 곳곳을 구경했습니다. 리스트들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었습니다. 장 자끄 상뻬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는 오늘 선물받은 책이라, 리스트에서 보니 기쁘네요. 좋은 서재 발견해서 기분 좋습니다. 꾸준히 서재를 돌보셔요~ 또 들르겠습니다. 꾸벅...
 
 
Fox in the snow 2004-02-09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헤헤..사물들로 유인한 기분^^
책은 조만간 전달해드릴 방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쎈연필 2004-02-11 0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님이 말씀하신 두 책은 꼭 받을 생각입니다 헤헤. 필요하시거나 땡기는 책 있으면 말씀주세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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