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IV가 보기 따분하다거나, 잘 읽혀지지 않는다면, 이 책이 적합할 듯 싶다. 정신과적인 기본 용어나 진단적인 부분에서 기초를 잡고, 기초를 잡은 후에도 자주 읽히게 만드는 책으로, 임상장면에서 환자들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정신과적인 문제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본 지침서.
기본적인 용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갈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책으로 정신과적 증상이나 자신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HTP 및 DAP에 따라 해석에 유용한 책.
일반적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그림검사 해석집이 별로 나타나지 않고, 아동을 대상으로 하거나, 해석에 대해 밀도있게 다루고 있는 책이 부족한 실정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는 책.
사람, 나무, 집 그림에 대한 해석 뿐만 아니라,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동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그림의 예가 포함되어 있다.
BGT의 기본서.
크게,
Lacks
Perticone
Hutt 로 나누어 BGT분석하는 근거 및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
심리검사의 기초를 다지려고 생각한다면 필요한 책.
심리검사의 종류 및 검사 방법이나 내용에 대해서 미숙하다면, 비교적 압축된 내용으로 전체적인 윤곽을 알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책으로, 유용하다.
이렇게 기본을 다지고, 각 검사의 기본서들을 읽으면 이해하는데 더 수월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