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너무 과하지 않고.
산지 어느 정도 됐는데, 아직 자수다운 자수를 놓지 못하고 있다.
사기 전에 그리도 많은 고민을 하면서,
막상 사고 나면 잊어버린다.
사고 나서도 조금은 애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