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몽, 흔히 우리가 미신이라고 불리는 일들과 함께 사건이 일어나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 가를 보여준다.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나, 소재들이 연결되어 있는.
내용이 짧아서인지, 어떤지 조금은 따뜻해진 히가시노 게이고.
여전히 사랑을 위해 살인을 하는 순애보적 살인마도 존재하고.
권선징악을 놓지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