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선물 -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니다.. 어린아이의 눈..

아무리 영악하다 해도 믿을 수 없다.

이미 성인이 된 나이에 썼기때문에 성인의 입장이 배제될 수 없는 상황에서의 글쓰기라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작가가 너무 잘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