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어린아이의 눈..
아무리 영악하다 해도 믿을 수 없다.
이미 성인이 된 나이에 썼기때문에 성인의 입장이 배제될 수 없는 상황에서의 글쓰기라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작가가 너무 잘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