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글을 좋아한다.
가족의 뭉클함을 노린 글을 좋아하지 않는다.
'붉은 손가락'.. 좋았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장르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마음 속 감정을 끌어낼 수 있게 하는
'히가시노 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