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에르게스 레스

 

출연: 샘 워싱턴, 엘리자베스 뱅크스

 

2012년 2월 25일 오후 4시. 대전 타임월드

 

죄를 뒤집어 쓴 전직 경찰관이 호텔의 한 난간에서 투신극을 벌인다.

그러다가 누명을 벗는다.

 

간단해서 좋다고?

같은 본 누군가는 이런 말을 했다.

"저예산 영화같다"

 

저예산 영화가 안좋다는 것이 아니라, 뭔가 큰 돈을 들여서 만들었을 법한 영화라는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 터무니없는 거품이 있어다는 말로 해석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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