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정신과 환자들에게 약물치료가 아닌 정신과 환자를 둔 가족들과 그들의 역할, 사회적 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
정신과적인 공부가 필요한 사람들이나 정신과적 가족을 두고 있는 사람들도 읽어보면 좋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