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적인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약물치료에 국한되지 않고, 인지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
환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한 자동적 사고를 옳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지각시켜주고, 극복할 수 있게 하는데 목표가 있다. 우울증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