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술술 읽히는 책.
내 나이가 서른 하나가 아니어도
굳이 서른하나라는 나이에 초점을 두지않아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
그저 삶의 기로에 있거나,
조금은 힘든 상황이거나
해탈 비슷한 것을 했을 때의
나이를 돌이켜 보면,
이책에서는 "서른 하나"
2007년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