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수상한 식모들』 문학동네 수상작을 읽으면., 왠지 서로다른 형식의 기발한 무엇을 기대했는데,. 이 책은 조금은 "박진규"씨에게 벅찬감이 있었다. 그래도 나름.,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