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들판
공지영 지음 / 창비 / 2004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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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지영' 씨 최근 작으로 읽어봤는데..
음. 뭐랄까? 역시 운동한 사람답게
또 광주이야기와 그 시절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다.
그리고 '고등어'와 다른 이야기 인데도 자꾸 생각나게 만든다.
베를린, 쌍둥이, 엄마, 사랑,.. 뭐.. 이런 말로 다 표현하고 싶어했을
책인가. 

 

2005년도에 이렇게 리뷰를 적어놨었네.. 

그리고 속으로 '맞아''맞아'라고 말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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