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노' 가족애를 중점으로 다룬 이야기. 각 형제의 사랑을 권별로 다루고 있고, 3권으로 끝이난다. 내게도 보물같아서 눈물이 나는 사랑이 올까.
다카노 히데유키의 '와세다1.5평 청춘기'같은 삶을 살고 있을 때였다.
그러길 언제까지나 바라던 때.
그러나 지금은 무엇을 바라는지 모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