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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 제4개역판
제임스 조이스 지음, 김종건 옮김 / 어문학사 / 2016년 7월
평점 :
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원작
The April Bookclub 2026년 2월
기대했다. 얼른 넘기고, 힐빌리의 노래, 편안함의 습격을 읽는다.
뭘 말하고 싶은가? 불륜을 사랑이라고 미화하는, 원시 시대로 회귀하자는?
가뜩이나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제우스가 매일 하는 일이 불륜이고, 모든 신이 사랑, 증오, 복수와 관련된 일들이 부지기수로 나타나 머리가 아픈데,
무엇이 사랑이고, 인간은 왜 사랑을 하는 것이고, 나는 무엇인가.
고대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바탕으로 만든 장편 소설이라는데, 왜 나는 글을 읽는데 내용을 알지는 못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