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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 변화하고 싶다면, 새롭고 싶다면,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김창옥의 인생특강
김창옥 지음 / 수오서재 / 2016년 10월
평점 :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김창옥
누군가의 말-강연하면서 누군가 자신의 아픔을 이야기하면 그것에 대해 저자가 당신의 상태는 어떠하니, 이렇게 하라고 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이야기하는 형식이다.
사연은 패스했다.
그래서 원없이 삶을 산다는 것이 어떤건지,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 우리는 왜 꿈을 꾸어야 하는지 와 같은 것들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 봄직 하다.
[그가 없는 곳에서 생각하는 그가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내 삶은 그동안 무엇을 먹었나?
내가 본 책은 무엇이고,
내가 들은 소리는 무엇이고,
내가 본 영상은 무엇인가?
나는 그간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왔나?
그것이 모두 모여 내 냄새를 만들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크든 작든 당신의 원을 알고 당신의 영혼이 원하는 대로 사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몸 구석구석이 아파 올 것입니다. 마른 사람은 점점 살이 빠지고 퉁퉁한 사람은 점점 살이 찔 거예요. 얼굴의 혈색도 당연히 없어지지요. 내가 좋아서 하는 게 아니니까, 내가 느껴서 하는 게 아니니까. 억지로 가는 직장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울고 싶은데 웃고 있어야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영혼 없이 자리만 지킨 채 앉아 속으로는 ‘다음 달에 제주도 놀러가야지’하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고생에 보상을 받고 싶어 하지요.
포기하지 마십시오. 가다가 힘들면 잠시 주저앉아 있어도 좋습니다. 너무 급하게 벌떡 일어서려고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려고 하는 곳을 바라보는 그 시선만 놓지 않는다면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마음에 좋은 음식을 찾아 드십시오. 꼭 본인에게 잘 맞는 걸 찾아 드십시오. 제가 영화를 찾았듯이요. 삶은 힘듭니다. 죽고 싶을 때도 있고, 죽고 싶지는 않지만 살고 싶지 않은 날도 있습니다. 그러니 좋은 걸 정기적으로 자신에게 베푸십시오.
부당한 대우를 받더라도 문제 의식을 못 느끼고 그 테두리 안에서 살아버리는 것입니다. 쉬지 않고 일하면 먼역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억울해진대요. 그리고 화가 납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 인생에 스타가 필요합니다.
빛나는 별
그것을 보고 내 위치를 잡고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혹시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잘 삐치나요?
그건 힘들고 슬프고 외롭다는 표현입니다.
지금 뭔가 화가 나고 억울한가요?
그건 당신도 힘들고 슬프고 외롭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잘하는 건 매우 간단합니다.
다만, 알면서도 하지 않는 거지요.
내가 나를 먼저 도와줘야 합니다. 소중한 우리의 삶을 스스로 속이고 자꾸 뒤로 미루면 삶은 결국 없어져 버리 것입니다. 비록 힘듦이 있는 삶이더라도, 맛있게 사시길 바랍니다. 감격이 있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