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매지 2006-05-04  

보내주신 선물 도착했어요^^;
어제 보내주신 책과 화장품들이 도착했는데, 어찌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기다리다가 그냥 방명록에라도 감사인사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화장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갖고 싶은게 많았는데, 가을산님 덕분에 한살림(?)차렸어요. ^^;;;; 어쨌거나 보내주신 책과 화장품으로 외면도, 내면도 더 아름다워지도록 하겠습니다! 얍!
 
 
가을산 2006-05-05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군요. 5월에도 행운이 계속 되시기 바랍니다. ^^
 


mong 2006-05-03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에 책이 잘 도착했네요 전부터 벼르던 책이라 더욱 기쁩니다 순위에도 못 들었는데 아차상까지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쪽지가 안들었던데 안쓰신거 맞겠죠? 가끔 배달사고가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을산 2006-05-03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께 1착으로 책이 갔네요.
읽으시는 동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Mephistopheles 2006-05-01  

축하합니다
조 2위로 예선 통과 하셨습니다..^^
 
 
가을산 2006-05-01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보았어요. ^^
운동회에서 예선 통과한거 첨이에요.
흐흐.... 가위바위보도 손가락 운동이라면.... ^^
 


파란여우 2006-02-27  

날이 흐려요
요샌 도예공부 어찌되신건감유? 내심 기대하면서 지켜보고 있었다면 부담되시려나? 호호 계속 공부하실꺼면 제가 뭣 좀 보내드리려고 한답니다. 여우성은 이제 도예공부 못해요..거저 바라만 보는 것으로..흙...
 
 
가을산 2006-02-27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여우형님이시다~~ ^^ 어서오세요.
역시, 여우님 '도예 공부' 하셨었던거죠? 그럴 줄 알았어요.

'공부' 까지는 아니지만 관심은 계속 있습니다.
단지 제가 만드는 것이 세상에 천덕꾸러기들을 더 만들어내는 건 아닌지 조심스러울 뿐이에요.
그래서 머리 속에 생각을 굴리다가 '꼭 만들어봐야지' 하는 것이 있을 때만 만들어 보려구요.
그런데 도예는 아니고, 가지고 있는 흙으로 모양 만들기는 계속 할 생각이에요.
여우님의 '뭣'이 무언지 모르겠지만, 하하.... 제가 알라딘에서는 무척 염치가 없어서 말이죠...... 그리고 여우님이 주신다는거는 전 뭐든 고맙게 받겠습니다. ㅎㅎㅎ....

여우 동생 살쾡이 드림.
 


털짱 2006-02-17  

가을산님 오랜만에 털을 남겨둡니다
가을산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거의 1년간 알라딘에 글을 제대로 써본적이 없습니다. 무척이나 정신없이 다사다난하게 보내면서도 드문드문 서재에는 들렀는데 글샘이 막혔는지 뭘 써도 업무보고서처럼 되버려서 그냥 잠시 내버려두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때가 되면 또 막혔던 샘이 열리기를 기다리면서요... 건강하신 것 같아 기쁘고 또 반갑습니다.^^
 
 
가을산 2006-02-18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 정말 반갑습니다.
맞아요. 글이란 나오고 싶을 때 나와야 제맛이겠죠?
저도 요즘 페이퍼가 뜸합니다. 점점 피상적이 되어가구요.

'혼네'를 풀어놓는 글들은 어찌된 일인지 실재와 달리 거창하게 전달되는 것 같고....
그래서 이곳에도 말조심 하게 되는 것 같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