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12-03-20  

안녕하세요? ^^

 

잘 지내시죠? 저도 뭐.. 그냥저냥 잘 살고 있어요.. ^^;;

 

예전에 뵙던.. 소녀처럼 웃으시던.. 모습이 생각나요..

보고 싶어요.. ^^;

 

오늘은 간만에.. 서재 들어와서.. 여기저기 보고싶다.. 외치는 중입니다.. ^^;;

 
 
가을산 2012-03-20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그냥저냥' 살고 있지요. ^^

저 어제 머리를 잘랐는데, 이제는 오른쪽 옆에 흰 머리가 제법 많아졌더라구요.
아이들도 많이 컸던데... 정말 세월이 빠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