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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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6 0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balmas 2005-12-16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

chika 2005-12-16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 수 있기를...

마립간 2005-12-16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참담할 정도 인데... 우리 직장 동료분중에는 황우석 교수님이 자살을 해야한다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가을산 2005-12-16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아직 읽지 않았는데, 읽도록 하겠습니다.

balmas님, chika님/ 저도 그러기를 바랍니다. 스타 시스템이 아니라 기본에 바탕한 더 튼튼한 시스템이 구축되기를...

마립간님/ 어제 저녁에 만난 제 동료도 뉴스를 듣고 처음 보인 반응이 자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현재의 문제는 배아줄기세포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논문을 조작했느냐 아니냐가 문제입니다.
단순 '거짓말'이 아닌 논문 조작은 과학계에서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입니다.
황교수는 '앞으로의 연구 결과로 보여주겠다'라는 말을 하는데,
아직도 문제의 핵심을 비껴가려는건지,
과학계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것의 심각성을 모르는 건지,
자신의 '손재주'와 추진력으로 기존의 거짓을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과연 '앞으로의 연구' 자체가 가능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의약품 효능이나 임상실험 논문 같은 경우는 통계 처리에서 오류 혹은 자의적인 해석을 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번 줄기세포 논문은 줄기세포가 있었느냐, 테라토마가 분화되었느냐 하는 O 아니면 X 의 문제로, 해석에서 '오류'가 있을 여지가 없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도덕성에 더 큰 치명타를 받는겁니다.

hnine 2005-12-16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한민국 생명과학이 <근조>라면, 지금도 생명과학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찌합니까... 대한민국 언론은 <근조> 자격 없나요?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요.

마립간 2005-12-16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nine님, 처음 나누는 이야기 주제가 참담하여 안타깝지만 이번 일은 생명과학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과학전체 및 우리나라 전체에 관련된 것으로 생각하며 언론이 근조냐 아니냐는 그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겠지만 저에게는 언론의 비도덕성(왜곡)은 이미 인지하고 있던 바라 그 충격을 비교하고 싶지 않습니다.

가을산 2005-12-16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께서 대답을 대신해 주셨네요.
'근조'는 그 사망을 안타까워 하며 붙이는 말이지만
언론은 '근조' 자격도 없다고 봅니다. 이미 오래 전에 사망해 있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