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싸개가 완성되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우편으로 부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개님, 어항 속의 고래님,  반딧불님(노피솔님)은 주소를 남겨주셨으니 그리로 보내드리면 되지요?

깍두기님과 조선인님은 이전 주소로 보내드리면 되나요?

balmas님은 주소를 못찾겠는데요...... 주소 좀 남겨주세요.

오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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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벤트 시작할 때는 한 분에 세 개씩 해서 6개의 책싸개만 만들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6분 플러스 내친 김에 우리 시누님들께도 세개씩, 그리고 또 2개 더 추가....   해서
26개를 만들다보니 은근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책도장 기다리시는 분들은요....    이달 말까지 보내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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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11: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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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11: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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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12: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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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3-08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헉 ㅡ.ㅡ;; 세개씩이나 주시나요? 저는 한개만 해도 감지덕지인데... 이럴수가!!
그 많은걸 만드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정말로 고맙습니다..ㅠ.ㅠ

세실 2005-03-08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26개라고요? 대단한 가을산님이십니다~
그럼 저는 오늘부터 오매불망 기다리겠사옵니다. 참...책도장 닉네임 말고 그냥 제이름으로 할까봐요~ 요즘 넘 고민됩니다~
서재가 산뜻해졌어요~

2005-03-08 13: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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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08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대단하신분이네요...
님의 서재를 보고 있으면 님은 분명히 강한 여자라는거지요..
그냥 왠지 이런말이 하고 싶어지네요.........

가을산 2005-03-08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받고 실망하실까봐 걱정이에요.
그리고 세실님, 성함으로 하고 싶으시다니... 주소에 있는 성함으로요? 결정해 주세요.

연우주 2005-03-09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쉬워요.ㅠ.ㅠ

2005-03-09 04: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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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15: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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