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싸개가 완성되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우편으로 부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개님, 어항 속의 고래님, 반딧불님(노피솔님)은 주소를 남겨주셨으니 그리로 보내드리면 되지요?
깍두기님과 조선인님은 이전 주소로 보내드리면 되나요?
balmas님은 주소를 못찾겠는데요...... 주소 좀 남겨주세요.
오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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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벤트 시작할 때는 한 분에 세 개씩 해서 6개의 책싸개만 만들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6분 플러스 내친 김에 우리 시누님들께도 세개씩, 그리고 또 2개 더 추가.... 해서
26개를 만들다보니 은근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책도장 기다리시는 분들은요.... 이달 말까지 보내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