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 고민을 하는 것 처럼 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책.

광우병의 문제를 조명한 책. must read.

'생태발자국'이라는 개념으로 우리의 소비 생활을 돌아보게 하는 책.
아래 책들은 그저께 도착했는데 바빠서 아직 읽지 못했음.

오래동안 보관함에서 기다렸던 책.
책 만드는 학원에 가지 않아도 혼자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설명이 되어 있음.
다양한 종류의 '책' 디자인과 그 만드는 법이 있어 만족.

여러 달 전에 출판되었지만, 제목이 지나치게 자극적이라서 사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디선가 소개된 글을 읽고 호기심이 생겨서 주문함.

기대 만땅! 그러나 황당 그 자체!
달의 생성에 대한 여러 가지 '과학적인 가설들'에 대한 책인 줄 알았는데,
사서 펼쳐 보니'누군가가 만들었다'라고 주장하고 있느니.... ㅡ,ㅡ
누구야! 신문의 책 리뷰 기사를 고따우로 무책임하게 써서 현혹한 사람!
음.. 달에 관한 관심에 눈이 어두워서 알라딘의 리뷰나 책 해설을 읽지 않고 주문한
내 잘못이 크다.

장하준 교수가 2003년에 쓴 책이 최근 번역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사다리... 나 개혁의 덫보다 기대되는 책이다.
원 저작권자인 TWN에서 보았을 때는 이렇게 양이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자세한 건 내용을 읽어보아야 할 듯.